현지 생활 브리스틀 Fish&chips 맛집 catch22
작성자
김세헌
작성일
2016.01.13
음식이 맛없기로 유명한 영국이지만
영국의 음식 하면 대부분이 피쉬앤 칩스를 떠올릴거에요
그리고 정말 맛없을거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고요..
어학연수와서 3개월동안 딱 한 번 먹어봤습니다.
홈스테이 주인께서 한 번 사오셔서 먹어봤는데 그냥 그저그랬어요
그런데 브리스틀 시내 근처에 있는 Catch22 라는 식당이 맛있다고 해서 한 번 찾아가봤습니다
우와 정말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괜찮더라고요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갈 거 같아요. 가격은 take out이 6파운드정도, 가게에서 먹으면 9파운드정도였어요.
비싸다 생각했지만, 맛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음식과 함께 가게 이름이 나오도록 사진을 올려 보여주면 10%할인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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