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실용음악 보컬전공을 했었는데

 계속 배우다 보니 욕심이 생기게 됐고

더 나아가 음향기술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해외여행과 워홀을 하고 나니 

음향기술로 해외에서 취업 혹은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을 위해 조금 더

영향력 있는 나라를 선택하자 싶어

 모색하던 중 영국과 미국을 추천받았는데

미국과 영국의 학비차이가 커서 비교적 저렴하고 

부담이 적은 영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IELTS 준비의 경우

처음에 학원과 과외 중 무엇으로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학원은

과외보다 금액은 더 저렴한 편이지만

1:1로 케어를 받을 수 없고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좋은 커리큘럼을

가진 학원을 선택해야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까지 나가

학원을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할 경우 시간조정이 가능하고 

저에게 맞는 공부법과 케어를 집중적으로 받기 위해

아이엘츠를 공부 중이던 지인에게 선생님을 

소개받아 과외를 시작하고

아이엘츠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영국에 유학을 나가있는 학생이 

SAUK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유학을 잘 나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어

이 유학원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저는 유카스를 통해 

제가 원하던 학교를 지원하게 됐고

학교에 붙은 후에도 비자를 정상적으로 발급받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서류가 뭐가 필요한지 등의

도움을 받고 성공적으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가기 위해 어학성적을 만들어내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과외나 학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아 공부하는 법을 알고

 시험에서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 지에 대한

꿀팁을 전수 받더라도

결국 언어는 본인에게 달려있는 것을

이번 유학준비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입학 조건에 맞는 어학점수를 가지고

계시다면 학생비자를 준비할 때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겁니다.

자기소개서나 다른 서류같은 부분에 있어서는

 유학원의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잘 이루어 내실 겁니다.

아무래도 영국이란 나라에 가본 적이 없고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제일 큰 숙제이기에 

저는 기숙사를 선택했습니다.

영국에서는 기숙사가 플랫이나 렌트보다 더 비싸지만

 학교와 가깝다는 점 그리고

다른 학생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선택하게 되었고 저희 학교 기준으로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