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포드 하우스 런던 소셜 프로그램 리뷰 시작합니다!

스타포드 하우스는 밑에 일정처럼

정말 소셜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참여한것은 9월 2일(켄싱턴 워킹 투어)와

3일(펍 나잇) 이렇게 참여하였습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펍 나잇은 강추!! 입니다.

밑에서 내용 차차 설명 드릴게요 ㅎㅎ

위에 스케줄처럼 하루에 한번씩 꼭 소셜 프로그램이 있는데

자기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선택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켄싱턴 투어는 저하고는 잘 안 맞았습니다..

선생님 한분이랑 같이 걸어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집중도 잘 안되고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강추 드리는 펍 나잇은

스타포드 어학원 학생들이 엄청 많이 참여를 합니다

맥주도 한잔 하면서 친구과도 친해지고

영어도 자연스럽게 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쓸수 밖에 없어서 좋았습니다.

어학원 근처에 펍에 가서 4시 30분 부터 시작하는데

자연스럽게 놀다가 집에 가고 따로 모여서 놀기도 했습니다.

단체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데

사람들 정말 많이 참여해서 놀았습니다.

나머지 다른 소셜 프로그램은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저는 밑에 나와 있는 프리 레슨이

더욱 영어 실력을 늘리는데 좋을거 같네요

위에는 9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영어 프리 레슨 스케줄이고

저도 참여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