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 어학연수 [8월 3주] 영국에서 살아남는 생존 영어 2탄! 여행할 때 사용하는 영어~ with Chris

작성일 2024.08.26

 

안녕하세요! 

저희 SAUK에서 8월 달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0분 부터 6시까지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어학연수 학생들을 위한 무료 스피킹 수업을 운영해요! 

 

오늘은 그 두번째 수업! 

크리스 선생님께서 오늘도 알차게 준비해주셨는데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오늘은 생존영어 2탄! 여행할 때 사용하는 영어에 대해서 배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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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총 4명의 학생분들이 참석해 주셨어요! 

지난주에 참석하셨던 학생분 3분 + 새로오신 분 1분까지~ 

지난주 참석하신 학생분들 중에, 출국 하신분들 제외하고 거의 다 오셨어요! 

 

지난주 수업이 진짜 재미있으셨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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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업은 총 4파트로 이루어졌어요~ 

 

1. 아이스 브레이킹 - 여행 계획 세워보기 ! 

2. 문법 배워보기 - 미래를 설명하는 future tense  미래시제

3. 역할극을 통해 대화 해보기 

4. 여행과 관련된 표현, 숙어 배워보기

특히, 안전과 관련된 표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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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스브레이킹 때는 ,

내 여행 스타일~ 에 대해서 한번 다들 이야기를 나눴어요! 

 

영국에 가면 어디 여행이 가장 기대되는지, 

한국에서 여행은 어디를 가고 싶은지~

나는 보통 여행할 때 계획을 많이 짜는 편인지, 

혼자 여행을 하는 걸 좋아하는지 !! 

 

학생분들마다 취향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여행하거나, 둘이 여행하는건 좋은데 

그룹은 별로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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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획을 세울땐 미래시제로~ 

subject +be verb + going to+ verb + (preposition)+ (a/an) noun

I +am + going to+ visit + a museum !

 

다같이 짝을 지어서 연습을 해보기도 했어요~ 

 

정해진 대화문에 맞추어서 읽어보기도 하고~ 

선생님과 1-1로 롤 플레이를 해보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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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롤플레이는 진짜 정해진 대본 없이 그냥 진행하죠! 

그래서 내가 머릿속으로 헉~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해야하지~ 

엄청 바쁘답니다! ㅎㅎ

 

선생님이 주제를 : travelling to Canada 주시고, 

역할도 각각 부여를 해주시죠! ㅎㅎ

그럼 선생님이 입국 심사관, 학생이 입국 심사를 받는 여행객이 되는거에요~! 

 

재미있겠죠?! ㅎㅎ

영국 가기 전에 진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를 연습해 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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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SAUK의 무료 스피킹 수업은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주제를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소수반으로 운영하고 있고,

어학연수 전, 공부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편하게 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