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 어학연수 [8월 2주] 영국에서 살아남는 생존 영어 1탄!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영어~ with Chris

작성일 2024.08.19

안녕하세요! 

저희 SAUK에서 8월 달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0분 부터 6시까지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어학연수 학생들을 위한 무료 스피킹 수업을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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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바로 역사적인 첫번째 수업날! 

크리스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_<

 

엄청 더웠던 날인데, 6명의 학생분들이 시간을 내서 참석해 주셨어요…! 

대전에서, 화성에서 이렇게 멀리서도 참석해주셨답니다!!! 

학생들의 열정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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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업은 총 5파트로 이루어졌어요~ 

 

1. 아이스 브레이킹

2. 문법, 단어 배워보기 

3.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때, 공손한 표현 + 하지 말아야할 표현 배우기 

4. 역할극을 통해 대화 해보기 

5. 음식과 관련된 표현, 숙어 배워보기 

 

저도 수업에 참석해 보았는데요~!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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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수업의 진짜 장점! 

원어민 선생님 두분”이 참석하셔서, 영국에 가기 전에 미리 영어로 이야기 해 볼 수 있다는 것!!!  

 

처음 아이스 브레이킹 때는, 

자기 소개와 함께 내가 1년 내내 먹어야 하는 음식을 정할 수 있다면?! 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았어요! 

 

저는 김밥을 골랐는데요, ㅎㅎ 참치, 소고기, 스팸, 치즈 등등등 다른 재료들로 지루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였어요! 

다른 학생분들은 피자, 떡볶이 등을 고르셨는데, 

김치찌개를 고르신 학생분이 3명이나 되셨어요! 

역시 한국은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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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때는 어떤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 

 

Give me a coke.

What do you want?

이런 명령조의 말투는 무례해서,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요!! 

 

그럼 어떻게 표현 해야 할까요?! 

Could, May, Can 등의 예의바른 단어들을 사용해서 

May I have a coffee?

Could I have a bacon cheese burger?

Can I get the pasta?

와 같이 꼭 주문을 해주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어떠세요~ 

완전 현지에 도착한 첫날 써먹을 수 있는 표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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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uld eat a horse! 와 진짜 배고파~ 말도 먹을 수 있어! 

make my mouth water 침이 뚝뚝 흘러요… 와 진짜 맛있겠다~ 

 

이런 표현들도 너무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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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SAUK의 무료 스피킹 수업은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주제를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소수반으로 운영하고 있고,

어학연수 전, 공부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편하게 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