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 어학연수 [8월 2주] 영국에서 살아남는 생존 영어 1탄!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영어~ with Chris
안녕하세요!
저희 SAUK에서 8월 달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0분 부터 6시까지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어학연수 학생들을 위한 무료 스피킹 수업을 운영해요!
오늘은 바로바로 역사적인 첫번째 수업날!
크리스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_<
엄청 더웠던 날인데, 6명의 학생분들이 시간을 내서 참석해 주셨어요…!
대전에서, 화성에서 이렇게 멀리서도 참석해주셨답니다!!!
학생들의 열정이 뿜뿜!!!!!
오늘의 수업은 총 5파트로 이루어졌어요~
1. 아이스 브레이킹
2. 문법, 단어 배워보기
3.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때, 공손한 표현 + 하지 말아야할 표현 배우기
4. 역할극을 통해 대화 해보기
5. 음식과 관련된 표현, 숙어 배워보기
저도 수업에 참석해 보았는데요~!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저희 수업의 진짜 장점!
“원어민 선생님 두분”이 참석하셔서, 영국에 가기 전에 미리 영어로 이야기 해 볼 수 있다는 것!!!
처음 아이스 브레이킹 때는,
자기 소개와 함께 내가 1년 내내 먹어야 하는 음식을 정할 수 있다면?! 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았어요!
저는 김밥을 골랐는데요, ㅎㅎ 참치, 소고기, 스팸, 치즈 등등등 다른 재료들로 지루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였어요!
다른 학생분들은 피자, 떡볶이 등을 고르셨는데,
김치찌개를 고르신 학생분이 3명이나 되셨어요!
역시 한국은 김치찌개!!!!!
그럼 레스토랑에서 주문할 때는 어떤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
Give me a coke.
What do you want?
이런 명령조의 말투는 무례해서,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요!!
그럼 어떻게 표현 해야 할까요?!
Could, May, Can 등의 예의바른 단어들을 사용해서
May I have a coffee?
Could I have a bacon cheese burger?
Can I get the pasta?
와 같이 꼭 주문을 해주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어떠세요~
완전 현지에 도착한 첫날 써먹을 수 있는 표현들이죠?!
I could eat a horse! 와 진짜 배고파~ 말도 먹을 수 있어!
make my mouth water 침이 뚝뚝 흘러요… 와 진짜 맛있겠다~
이런 표현들도 너무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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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SAUK의 무료 스피킹 수업은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주제를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소수반으로 운영하고 있고,
어학연수 전, 공부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편하게 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