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브라이튼] 브라이튼의 명소 세븐 시스터즈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 중인 학생입니다!~~
오늘은 세븐시스터즈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세븐시스터즈는 하얀 절벽으로 브라이튼에 오면 꼭 봐야 하는
명소 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홈맘이 꼭~~
가보라고 해서 날씨 좋은 날에 즉흥적으로 혼자 여행했습니다.
세븐 시스터즈를 가는 방법은 기차를 타는 것과 버스를 타는 것이 있는데
저는 바깥 풍경을 보는 걸 좋아해서 버스를 탔습니다.
시간이 부족 하시다면 기차를 타고 가시는 것이 좋지만
저는 버스를 추천 합니다
버스 타고 가면서 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세븐 시스터즈를 보는 장소는 여러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간 곳은 birling gap이라는 곳입니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만큼 세븐 시스터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내려서 30분 정도 걸은 후에
세븐 시스터즈에 도착했습니다!!
30분 이면 꽤 먼 거리임에도 주변에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양 때도 정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30분 걸어서 도착하면 드디어 세븐시스터즈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해변가의 앉아서 세븐 시스터즈를 오래 오래 구경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수영복을 입고 햇빛을 즐기기도 했습니다ㅎㅎ
다들 시간이 되신다면 세븐 시스터즈를 꼭 방문해보시고
햇살이 좋은 날에는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 음식을 파는 곳이 없어서 저는 아쉽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방문 하시게 되면 음료수랑 간식을 들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