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타지생활에 꼭 필요한 영양제 구매하기! 어디서? Holland & Barrett 에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런던에서 자주보이는 Holland & Barrett 관련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타지생활 할때, 아프면 서럽고 병원가기도 어려우니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자라는 마음에 영양제를 챙겨먹기로 맘을 먹게 되더라구요.
H&B는 영양제를 파는 가게인데, 런던 쇼핑몰을 가시면 자주 볼수 있어요.
여러 브랜드와 자체브랜드의 영양제까지 다양해요.
비타민 개별 종류부터 종합비타민, 그리고 다양한 영양제까지 정말 많아서
미리 필요하신 영양제를 생각하시고 가시는게 도움될것 같아요.
우선 한국보다 비싸면 맘아프니
한국에서도 구매할수 있는 제품을 구경할 때는 한국과 가격을 비교해보는 편인데요,
똑같은 제품을 찾을수가 없어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비슷한 제품대비 비싸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학생할인 10%도 가능해서 사진상 가격보다는 싸게 살수 있어요!
오메가3 도 영양제로 보충해주어야 하는 필수 성분이기 때문에 구매했어요.
이 제품은 H&B 자체 브랜드로 구매했어요.
60정에 15000원 정도해요.
오메가3도 다양한 정류가 있기때문에 비교하셔서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비타민C도 필수죠?!
종합영양제를 살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개별적으로 먹는게 적절 시간에 챙겨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따로 구매했어요.
비타민C와 ZinC 가 함께 있는 영양제 입니다.
이것도 60정이고 13000원정도 해요.
대용량도 있어서 먹다가 몸에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면, 다음에는 대용량으로 사먹으려구요.
그리고 핑크색 가격 라벨지에 보이는 내용처럼 특정 제품은 1+1도 하고 있으니
잘 맞춰서 가시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