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펍의 나라 영국] 펍 투어 소셜 프로그램 참여. 3곳 다녀왔어요~마무리는 기네스~ #윔블던스쿨

작성자 감자과자
작성일 2023.05.31

  

안녕하세요  윔블던스쿨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저희 학교 소셜 프로그램은 "Royal Pub Tour"입니다.

 

 

영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문화인 펍 문화 Public House의 준말로 흔히 Pub으로 부릅니다.

 

 


 

 

참가비는 따로 내진 않았고, 학교에서 펍까지의 왕복 교통비

 

당연히 맥주 혹은 음료 비용 정도 소비한 것 같습니다.

 

1시 30분에 시작해서 2시쯤 펍에 도착하고 약 5시까지 진행됐었습니다.

 

 

 

 

 

 

 

저희는 총 3곳의 펍을 방문하였고, 

 

각 1시간 정도 머무르면서 같이 온 학생들과 소통하는 소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당시 한창 King Coronation 대관식 시즌을 앞둔 시점이라 영국 국기를 장식한 모습이 눈에 뛰었습니다.

 

 

 

 


 

 

펍에서는 알콜이 아닌 음료수 무알콜을 판매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쯤은 참여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

SAUK Tess

2023.06.01

펍투어를 가시다니~~~~~~~넘 좋은데요?
마지막 기네스는 진리네요! ㅋㅋㅋㅋㅋ
서치를 개인적으로 해도 좋지만~ 학원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게
나중에 기억에도 오래남을 듯합니다

SAUK Tess

2023.06.01

펍투어를 가시다니~~~~~~~넘 좋은데요?
마지막 기네스는 진리네요! ㅋㅋㅋㅋㅋ
서치를 개인적으로 해도 좋지만~ 학원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게
나중에 기억에도 오래남을 듯합니다

SAUK Alice

2023.06.03

오! 펍에서 무알콜도 판매를 하는군요...!
술이 약한 사람도 참여할 수 있겠어요~~

영국은 펍이 정말 많죠! 꼭 경험해보면 좋은 문화라고 생각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