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이튼에서 유학생활 한 지 두달된 학생이에요~

두달동안 여러번 피시앤칩스를 먹어봤지만

최근 맛집을 발견해서 소개해 드리려구요!

RYBKA (the fish likes to swim)

유뷰버 '영알남'에서도 소개되었었고

다른 한국인 친구도

브라이튼에서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했답니다!

가게 내부는 조용한 카페 느낌이에요

저는 저포함 3명이서 방문했고

2인분 세트 하나랑 battered Halloumi 라는 치즈튀김

이렇게 주문했구요

2인 세트에는 새우튀김과 커리소스, 콩소스, 타르타르소스

이렇게 포함되어있어요

피시앤칩스는 워낙 심심한 맛이라

와! 진짜 맛있다 할만한 요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튀김옷부터 맛있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ㅎㅎ

모두 브라이튼에 오시면 여기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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