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영국어학연수 중~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여행

작성자 Ruru
작성일 2022.11.17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이튼에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이에요!

 

최근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로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더블린의 따릉이라고 할 수 있는 NOW!

3일권을 5유로에 구매하면

탈 때마다 30분씩 사용이 가능해요

다른 교통수단보다 자전거를 추천해요


 

 

마차도 심심치 않게 보이더라구요!

 

브라이튼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눈이 즐거운 더블린입니당

 


 

 

 

더블린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저는 무조건 기네스라고 말하고 싶네요

 

인생맥주 등극입니다

 

더 실컷 마시고 왔어야 했는데 말이죠,,ㅋㅋ

 


 

 

 

너무너무 예쁜 그 유명한 템플바 건물!

 

 

곧(?) 크리스마스라고 이렇게 예쁘게 꾸며졌어요

 

그럼 이렇게 너무 행복했던 더블린 여행 후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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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_sam

2022.11.17

Ruru님~ 더블린 다녀오셨다니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기네스의 나라 아일랜드는 영국이면서 또 뭔가 새로운 유럽국가 같은 느낌이죠~~
헌데 사진이 보이지 않습니다ㅠㅠ... 사진 한 번만 확인 부탁 드려도 될까요...?

SAUK Tess

2022.11.17

어머~~~~~~~~~~완전 크리스마 분위기네요~
템블바~~~~~~
영국어학연수 중 더블린은 가야죠 ~~넘가기 편해요

sauk_sam

2022.11.17

앗 이제 보입니다~ 템플바 완전 크리스마스네요^^ 감사합니다!

sauk_kyu

2022.11.18

아아 역시 더블린은 기네스죠!! 기네스 맥주 공장에 정말 가보고 싶었었는데...너무 부럽습니다... 이제 겨울도 다가오고 크리스마스 시즌이죠!! 영국의 연말을 만끽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