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윔블던스쿨 가는 길 여정~ 귀여운 고양이 보는 재미는 덤~~~

작성자 ch
작성일 2022.09.26

안녕하세요 저는 윔블던스쿨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홈스테이에서 학원까지는 걸어서 25분 걸리고, 

 

버스도 있어서 버스로도 갈 수 있어요!! 

 

슈퍼리어 싱글룸으로 홈스테이 선택했어요 참고해주세요~~~~

 

 

 

 

나무가 정말 크지 않나요?

 

홈스테이 제 방에서 찍은 사진인데.. 볼때마다...나무 높이가...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

 

 


 

 

 

동네가 주거 지역이라서 높은 건물도 없고, 

 

공원도 많아서 홈스테이 방에서 보는 뷰도 너무 평화로워요 

 

동네가 조용하고 나무들도 많아서 

 

홈스테이부터 학원까지 걸어가는 거리들도 너무 예뻐서 저는 주로 걸어다녀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동네가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그런지 지나다니면서 귀여운 고양이들도 자주 볼 수 있어요ㅠㅠㅠ 

 

학교 등하교 하면서도 몇 번 만났어요

 


 

 

학교에는 한국친구들도 꽤 있는 편이라서 오히려 쉽게 적응할 수 있었구요,

 

세부적인 담당 스텝이 각자 정해져있어서 숙박, 수업 등 불만사항이 있을 때마다 쉽게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학생들도 자주자주 본인들의 요구 사항을 말하고 있고, 

 

학교도 그러한 피드백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아직까지 제 홈스테이에 만족 중이라서 따로 피드백을 한 적은 없지만요 ㅎㅎ 

 

제가 머물고 있는 홈스테이 방은 침대도 넓고, 방도 넓어서 지내기 쾌적해요 

 

책상도 커서 집에서 공부할 때 전혀 문제 없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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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K Tess

2022.09.26

사색을 즐기는 고양이 로군요 ㅎㅎㅎㅎㅎ
20분대이면 건강삼아 걸어다녀야죠 ㅋㅋㅋㅋㅋㅋ
버스타도 20분대일겁니다

SAUK Tess

2022.09.26

사색을 즐기는 고양이 로군요 ㅎㅎㅎㅎㅎ
20분대이면 건강삼아 걸어다녀야죠 ㅋㅋㅋㅋㅋㅋ
버스타도 20분대일겁니다

sauk_kyu

2022.09.26

아니 사진마다 이 평화로움은 무엇이에요? 뷰맛집에 고양이라니, 너무 부러운데요??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저 쾌청한 날씨라니, 세상에나
남은 연수 기간 동안 고양이랑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기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