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리뷰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뭔가 이유없이 여기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선택한 어학원 이었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도착을 해서 입학하기 전에 미리 어학원으로 미리 가봤어요

아래는 학원 정문 사진입니다.

학원은 성수기에는 두 건물로 운영하는것 같은데 지금은 한건물로 합쳐서 운영해요 지금 보이는 건물은

4층 정도 건물이고 학원안에 전자레인지, 정수기등등 있고 화장실도 칸마다 있어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많을땐 한반에 15명 정도 까지도 있어요ㅠ 인원 수가 많은게 좀 단점인것 같습니다

이건 수업 도중에 찍은 사진이에요 수업은 A1~C1 그리고 아이엘츠 반 등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입학하기 전에 미리 온라인 시험을 보고 반이 나뉘어집니다. 

매주 금요일에 가벼운 시험을 보고 반을 바꾸고 싶으면 선생님한테 이야기 하던가 선생님이 판단했을때 반을 바꿔야 할것 같으면 말해 주세요

책으로 수업한다기 보다 매주 새로운 토픽으로 뽑아서 나눠주십니다

이 사진들은 학교에서 소셜프로그램으로 영화 '노팅힐'의 배경인 포토벨로 마켓을 갔다가 

다같이 펍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보통 매주 수요일 부터 소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요일엔 항상 비기너들을 위한 펍을 가요

소셜 프로그램에서 친구 사귀는게 제일 흔하고 쉬운 방법이에요

특히 성수기때는 매주마다 새로운 친구들이 와서 인사하고 친해집니당

이런 소셜프로그램들 말고도 외주를 맡겨서 운영하는것 같은 일년치 계획으로 런던 내부 여행이나 근교여행 프로그램도 있으니

여기저기 참여해볼만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