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ELC 브라이튼에서 지낸 지 5개월이 지난 학생입니다.

최근에 쥬빌리가 있었는데요,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런던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가, 쥬빌리 덕분에 예쁘게 변한 런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의 많은 거리에는 영국 국기가 곳곳에 걸려있었습니다!

우연히 걷다가 들어오게 된 이곳은!

영국 국기로 장식된 버킹엄 궁전이었습니다!!

행사는 전부 끝난 뒤라서 여왕은 볼 수 없었지만 (ㅠㅠ)

영국 왕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국회도 영국 국기 색인 빨강 하양 파랑으로 전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런 기대 없이 놀러 갔다가 우연히 쥬빌리와 런던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