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ELC 브라이튼] 6개월 어학 연수 끝 + 영국 대학원 준비

작성자 이현석
작성일 2024.04.18

 

ELC 브라이튼(Brighton​) 6개월 어학을 

마치고 최근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ELC 브라이튼 너무 좋아서, 

저만 알기에 아까워 학교 리뷰를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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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LC 브라이튼을 선택하게 된 이유!

 

저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영어 회화를

좀 더 잘하고 싶어 어학 연수를 결정했어요.

이왕 영어를 배울 거면 그간 동경해왔던

영국식 발음을 배우고 싶어

영국 어학 연수를 선택했어요. 

서치해보니 영국에도 어학원이 참 많더라고요.

꿈의 런던이지만 물가가 높은 편이고, 

브리스톨이나 북부 지역은 런던에서 초큼 멀고, 

그래서 바다가 있고 우수한 어학원이 있는

브라이튼 쪽으로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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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학원을 좀 더 자세히 찾아봤는데요.

요즘은 유튜브로 검색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던 중 SAUK를 만났습니다.

유학원의 친절한 설명이 인상 깊어

바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영상에서 접했던 것처럼 제가 궁금한 어학원에 대해

카톡으로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국에서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ELC 브라이튼으로 어학 연수 학교를 결정했습니다.

지리적 조건, 어학원의 퀄리티,

한국인 수, 그리고 예산까지 적당하니까

뭐하나 빠지는 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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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 도착 후,

 

우선, SAUK에서 지원해주는

픽업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던에 도착해서 아직 어색한 현지

상황에서 혼자 브라이튼까지 이동한다는 게

사실 조금 떨리고 부담스러울 수 있었는데T.T

다행히 SAUK에서 지원해주는

택시 서비스 기사님이 한국분이어서

히드로 공항에서 브라이튼의 홈스테이 입구까지

마음 편히 안전하게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다가 홈스테이는 아름다운 부부분과 아들 한 명이

살고 있는 가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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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호스트 분들은 동양인에 굉장히 호의적이고

열린 마인드여서 마음이 더욱 편안했고,

6개월 지내는 동안 자취도 해보고 싶었는데,

홈스테이 가정이 너무 좋아서 결국 내내 머물렀습니다!!!

어학원도 완벽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선생님들 또한 훌륭했고

무엇보다 스스럼없이 편하게 다가와 주는

외국인 친구들과 친밀감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해리포터 스튜디오 너무 멋진 건 안 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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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세븐 시스터즈, 치체스터 등
근교 도시들을 함께 여행했어요. ㅎㅎ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영어 회화를

즐겁게 나눌 수 있어서 무지무지 좋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어학 연수의 기억이

아름답게 남아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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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과 어학원 수업 마치고

항상 같이 있다 보니, 영어 회화가 자동적으로

늘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는데,

덕분에 스피킹이 많이 늘었습니다!!

6개월이 정말 한순간에 지나갔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돌아가고 싶었는데,

그래서 영국 대학원 유학을 갈 생각을

하게 된거에요! ㅎㅎㅎ

 

저는 ELC브라이튼 무조건 추천합니다 !!


 

 

3. 한국으로 돌아온 뒤

 

어학 연수에 이어 이번에는 영국으로

석사 유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환경' 쪽에 관심이 생겨,

Sussex University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AUK에 다시 문의를 드렸더니,

비자 신청까지 완벽히 도와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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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남대문 비자 센터에 가서

비자 신청을 마무리 지었어요.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SAUK 송팀장님

덕분에 이번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유학 준비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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