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출국하는 학생입니다 ! 

저는 조금 특이한 케이스로 우여곡절을 겪고 드디어 떠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정신력이 강한편이 아니여서 항상 무너지기를 잘했는데요 .. 

sauk의 확실한 서포트가 없었다면 저는 이번에 못갔을 거에요 !

덜렁거리지만 꼼꼼한 성격이라서 엄청 팀장님을 괴롭혔습니다 ,, 

아이엘츠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단기간에 영어공부를 했어요 ! 

시험 성적이 나오고나서 mike 쌤과 같이 공부하고 , 스피킹 실력을 계속 키웠습니다!

솔직히 스피킹은 과외받기 쉽지 않은데 , 저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과외를 받으면서 저는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

저는 아이엘츠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케이스여서 다들 너무 힘들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저는 의외로 학교에서 금방금방 연락을 줘서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없었던거 같아요 ! 

다들 열심히 노력하고 알려주시는대로 하면 꼭 잘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