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리벳 브라이튼 어학원에서 영어 연수 마치고 왔습니다.

올리벳 스쿨은 기독교 어학원이구요.

지인 추천으로 등록했어요 ^^

학비도 저렴하고 한국학생들도 1명 있을까말까 해서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 christian worship으로 시작하는데 물론 의무는 아니랍니다.

저는 아무래도 도움이 되었어요. 15분정도로 짧지만 하루를 뭔가 알차가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20주로 다녀왔는데 나름 레벨업도 하고 도움이 되었어요.

제 꿈은 승무원이구요. 이제 1년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영어는 아무래도 필수라

적절한 시기에 잘 다녀온 것같아 보람이 됩니다.

사실 연수도 사촌 언니가 다녀오고 저도 가는거라 부모님께서 쉽게 허락해주셨어요.

언니 덕분이죠 ^^ ㅎㅎ

저는 intermediate로 시작해서 upper inter에서 advanced 전까지로 마쳤어요.

작은 어학원이라 한 레벨 마다 레벨 차이가 많이 나요..

참고하시구요^^

여러분들도 원하시는 레벨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