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지금까지 5주동안 수업을 들어봤는데 다 너무 좋았어요.

영어 수업은 뻔한 내용이아니고 한국에서 접하지못했던 기초를 배울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수학 수업으로 수학영어단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분위기도 처음만난 사람들이었지만 다들 화목한 분위기에서 수업 할 수있었고

선생님들이 다 친절하시고 필요한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다들 적극적으로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업도 그렇지만 더 좋았던건 유학 준비생활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갈 수있어서 유학 준비에 대한 부담이 줄게 되어서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세세하게 다 알려주셔서 어떤학교라도 걱정없을것 같습니다.

너무 값진 시간들이었고 비록 집에서 조금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빠짐없이 올만큼 유익한 정보들을 얻어서 지하철을 타는 시간들이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