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 유학준비반 1월 유학준비반 후기
작성일
2020.11.26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길었던 5주간의 영어,수학 수업이 오늘로서 끝나는데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영어 에세이는 아이엘츠를 준비할때만 해서 200자정도밖에 쓴작이 없었는데 영어수업을 통해 어떻게 더 좋은 에세이를 쓰는지 인용을 하거나 불필요한 단어는 없애는등 확실하게 배운것같습니다.
수학수업은 처음에는 영어로 수학을 배운다는 점에서 많이 긴장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분위기를 풀어주셨고 또 학생들을 이해하면서 수업을 하고있다는게 느껴져서 더 노력했던것같습니다.
제가 배웠던 수학과 영어로 배웠던 수학의 차이는 은근 커서 이걸 모르고 학교에 간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수업모두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국유학을 결정하고 방법도 모르고 학과 고민도 많았던 저지만 매번 질문도 많았는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유학원의 도움덕분에 비자까지 잘 할수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