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다 즉흥적으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영어가 필요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지만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램은 갖고 있었어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들어

아예 가서 부딪혀보자는 생각으로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겨우 몇개월 가서 대단한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고  

일단 벽만 딱 깨고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