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산다는 것은 매일 매이 새롭고 흥미 진진한 나날들의 연속이지만 가끔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럴 때 우리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초콜렛!!!

이 곳은 초콜렛의 천국이예요

달콤한 초콜렛 들이 종류별로 굉장히 많아요

초콜렛, 초콜렛 음료, 초콜렛 스프레드 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초콜렛 들이 있어요

가게의 이름은 SAID DAL 1923 이구요

이탈리아 초콜렛 브랜드예요 1923년 부터 초콜렛을 만들어온 아티잔 초콜렛 전문점이예요

매장은 소호 와 피츠로바 쪽에 있어요 (굿지 스트릿 스테이션 주변)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밥 하기 싫을 때는 초콜렛 스프레드 사서  빵에 쓱싹쓱싹 발라먹으면

완전 좋을거 같아요

누뗄라 보다 더 진하고 더 달콤해서 중독성이 강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추천하고 픈 메뉴는 바로 이것!!!

악마의 유혹보다 강하고 한번 마시면 빠져든다는 핫초콜렛

초콜렛을 녹여서 우유를 거의 섞지 않고 만들어서 녹은 초콜렛을 퍼먹는 것과 같아요

완전 찐득하고 진한 핫초콜렛

게다가 잔에 3가지 초콜렛, 밀크 다크 화이트 초콜렛을 코팅해서

달콤하고 씁쓸한 맛을 함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좀더 초콜렛을 좋아하신다면 초콜렛 케익도 드셔 보세요

스트레스 받을 때 달달한 초콜렛 드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초콜렛 좋아하시고, 스트레스 받으면 한 번 들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