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장먼저 영국식 영어에 익숙해지기!!!입니당 ㅎㅎ 

지금은 정말 단순한 일상 회화만 간단하게 한다면, 어학연수가 끝났을 땐 하고싶은 말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자연스럽게 하고싶어요...!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 만나기~~! 다른나라 친구들에게서 배우는 점도 많고, 어쩔 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기도 하는것같아요. 

한국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처럼  거기서도 믿을 수 있는 좋은 사람들 만나고 싶어요! 

또 제 2의 고향이 되도록 브리스톨의 아름다움 구석구석 체험하기도 있네용

항상 조심 또 조심하면서 다녀야겠지만 브리스톨은 비교적 안전하고 여유로운 곳이라고 들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홈스테이 하면서 그 나라 문화에 적응하며 가족들과 친해지기! 

사실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제가 가는 곳이 아이들 세명이 살고있는 다복한 가정이더라구요 흐흐 기대돼요

그리고 중간중간 여행도 안전하고 알차게 다녀오기!!

생각해보면 자잘한 목표들은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마지막 목표는 아이엘츠 점수따기에요 ㅜ.ㅜ영어시험과 친하지 않지만 잘 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