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Frances King어학연수 준비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한국을 떠나 영국으로 가게 되는 날이 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4월 15일부터 Frances King어학원에서
25주 코스로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Frances King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낮은 한인비율과 활발한 수업 이후의 대외활동을 보고 Frances King어학원을 선택 하였습니다. 우선 저같은 경우에는 계속 않아서 공부만 하는것보다는 사람들과 만나서 소통을 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야 공부 효율이 좋았는데요. 그것에 적합한 곳을 SAUK학원에서 추천 받은 Frances King어학원을 선택 했습니다.
두번째로 비자준비로 저같은 경우에는 6개월간의 코스이기 때문에 따로 비자 준비는 하지 않고 가게되었습니다.
세번째로는 출국전 영어 공부인데 저는 2년정도 전에 한국에서 어학원을 다녔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그래도 나름 외국인들과 대화도 하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술마시고 놀고 할정도의 실력이였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를 평소에 잘 쓰지 않게 되다 보니 영어에 필요성을 느껴서 어학연수를 선택했고 예전에 학원에서 배웠던대로 영어공부를 하고 단어를 다시보고 리스닝을 위해 자막없이 영화보는 공부를 했습니다.
어학원을 선택하는데까지는 많은 고민이 되고 준비할것도 많았지만 막상 학원이 정해지게 되면 나머지는 빠르게 정리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떠나게 되는데 설레이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유학생분들도 모두 화이팅하시구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