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The Language Gallery 런던 수속자의 학교 리얼 리뷰 인터뷰~!
안녕하세요~! 런던지사입니다. ^^
오늘은 더 랭귀지 갤러리 런던 수속자와 학교 첫 날 수업과 학교에 대해
리얼 리뷰를 들려드립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
첫날에는 가자마자 새 학생이 저밖에 없었는데요,
반에 인원은 지금 6명인데요, 18살부터 50대까지 있구요 ㅋ
한국분도 한 분 계시는데 20분이시고, 10대도 있더라구요.
한국인은 저 포함 두명이 있고, 콜롬비아랑 홍콩분도 계시고 그랬어요.
수업 방식의 경우는 문법 위주로 문장을 만든 다음에
교재 없이 서로 돌아가면서 이야기는 방식으로 수업 후에,
교재에 있는 예시보고 문장 만들어보고 게임으로 그 문장에 익숙해 지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스피킹 위주 수업이라 좋은 것 같아요.
선생님도 편하게 물어보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는 분이셔서 반 분위기가 좋았어요.
학원 자체는 깨끗하고 리셉션분이 친절하시고 가드도 있어서 학원이 안전한 느낌도 있어요.
테이블이나 휴게실이 있어서 밥도 거기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홀본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찾기도 수월했어요.
2. 친구는 지금 몇멍이나 사귀었어요?
같은 반 친구들 서로 첫날부터 다 인사하고 이름 물어보고 그랬어요.
오후에 수업 더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밥도 같이 먹자고 했는데 오늘은 그냥 왔어요 ㅋㅋ 곧 친해질 예정입니다.ㅋㅋ
3. 현재 숙박하는 곳과 향후 계획은 뭔가요?
지금 머무는 곳은 에어비앤비에요. 에어비앤비로 2주 신청했는데요
유학원에서 연결된 홈스테이에 연결 했다가 집주인분이 아프시다고 그래서
급하게 에어비앤비를 급히 오게 됐어요.
완전 신식 건물에 부촌에 사는데요, 이주에 70만원 정도 내고 살고 있어요.
2주 오자마자 100만원을 쓰는 느낌이라서 얼른 집을 구하고 싶어요.
저는 화장실이 깨끗했으면 좋겠는데 1주일 안에 집을 구할 수 있겠죠? 마음이 살짝 급해요 ㅋㅋㅋ
지금까지 더 랭귀지 갤러리 런던 수속자와의 학교 리얼 첫날! 인터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