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본역에서 걸어서 오분정도 거리 영국박물관 앞에있어요!

친구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치킨메뉴판입니다

간장/양념/불닭까지 있네요ㅋㅋ 

점심시간에 갔는데 테이블이 꽉 찼더라고요 인기 있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ㅎㅎ

피쉬앤칩스? 소스랑 무(오래기다려서 서비스로 주셨어요 ㅎ)

그리고 소금+후추 가루도 있습니다.

두명이서 반반 (양념,후라이드) 시켜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던 치킨 맛이랑 똑같았어요ㅠㅠ (호식이 치킨맛?) 기름도 깨끗해보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괜찮고 

은근 양이 많더라고요 감자때문에 그런가​.. 배터지게 먹었네요

한국 치킨 생각날 때 와서 드시는 거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