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리뷰 BSC Manchester 어학원 학교 리뷰!

작성자 SAUK Elena
작성일 2019.03.05

이번 리뷰는 급하게 적는터라 준비를 많이 못해서 사진이 많이 없어요...



거두절미하고 학교리뷰를 시작하기 이전에 맨체스터에 위치한 저희 어학원에는

아랍에서 온 학생들이 엄청 많아서 처음 수업할때 아랍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되는건 사실입니다,

 

또한 두번째로는 프랑스에서 공부하러온 학생들이 두번재로 주를 이루는데 브렉시트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기전에 오는거라 일시적인것이라고 하더군요.


안타깝게도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많이없어 모든생활을 영어로 해야하기에 영어가 몸에 익숙해 지는거에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아까 언급했다 싶이 아랍,프랑스 학생의 경우에는 발음이 듣기 힘들어

처음에는 고생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이게 그친구들과 친해지는대 더욱 어드벤티지를 주고 식당 혹은 여행을 갓을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왜냐하면 식당 혹은 여행때 그곳에서 알바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다른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기에

영국 네이티브처럼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사실 영국하면 보수적이라고 생각을 해서

영국에서 외국인을 보기란 엄청 힘들꺼라고 생각을 했지만 영국도 미국 못지않게 많은 인종이 살고 있는 국가라서

이러한 학교에서의 경험은 학교밖 사회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갔습니다.


또한 다른 점이라 하면 맨체스터는 특유의 악센트와 슬랭이 존재하는데 이는 한국의 사투리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래서 수업중간 중간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흥미로워 다들 좋아하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가 다니고 잇는 어학원의 경우에는 상당부분 아카대믹하게 수업을 하는데 이또한 나중에 영국 혹은 영어권 국가에서 지낼때 상당부분 효과를 미칠거 같으며 절재적으로 이를 간과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또한 1주일에 1번 시험을 치는대 이를통해 자신이 무엇이 더 필요한지 한번더 돼색여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저가 전에 갔던 어학원에 비해서 다소 무료하거나 지루할수는 있습니다.
한국에서처럼 학교가 끝난후 홍대처럼 갈수있는 곳이 없어 한국에서 처럼의 오락거리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친구들과 저녁한끼 하며 이야기 하다보면 영어의 스피킹 실력은 향상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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