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런던지사님과 식사 & 오티.
작성자
seok2
작성일
2019.01.15
저번주에 런던지사님과 식사 겸 오티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리스톨 Coste Brasserie 라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했는데 브리스톨에 두 지점이 있는 식당 이더라구요~
식당 입구 입니다! 시티 센터점으로 가서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목에 위치 해있었네요.
스타터로 시킨 메뉴 입니다. 스팸 통째로 꺼내놓은 비쥬얼? 이지만 맛은 스팸보다 덜 가공된 맛이에요 ㅋㅋㅋ
스테이크 & 칩스
되게 바싹 마른것 처럼 나왔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맛있었어요~
런던지사님과 만나서 오랜만에 한국말을 쓰니 숨이 트이는 기분 이였습니다 ㅎㅎ 영국 생활에 대한 정보랑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도 듣고, 맛있는 식사도 해서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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