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여기에 딸아이 영국 어학연수건으로 질문들 드렸던 이혜인 학생의 아빠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와 같이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제가 잡아야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우선 어학원도 있고, 학교기관도 있고 수업도 대학학점제처럼 하는 곳도 있고 무조건 오전,혹은 오후까지 매일 하는 과정도 있고 참 선택하기가 쉽진는 않네요. 물론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가긴 하지만 틀에 박혀 40주를 그런 생활을 한다는 것도 ,,차라리 여기서 공부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거 같기도 해서요...
부모입장에서 무조건 안전하고 그나마 쾌적한 곳에서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지난 번 추천주신 브라스톨과 런던..지금도 여전히 추천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여러 혜택이 9월이후 있던데 지나번 주신 브리스톨 기준으로 혹 다른 지역이라도 혜택이 크게 변경이 된 것이 있는지요?
참,사진으로 보면 어학원ㅁ 사이즈나 위치나 이런것들이 너무 협소해 보이거나 하고 일부는 가정집 같은 영세한 시설 같은데 정말 믿을만 한건가요?
---------- 원본 글 내용 ----------
지난 7월에 여기에 딸아이 영국 어학연수건으로 질문들 드렸던 이혜인 학생의 아빠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와 같이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제가 잡아야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우선 어학원도 있고, 학교기관도 있고 수업도 대학학점제처럼 하는 곳도 있고 무조건 오전,혹은 오후까지 매일 하는 과정도 있고 참 선택하기가 쉽진는 않네요. 물론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가긴 하지만 틀에 박혀 40주를 그런 생활을 한다는 것도 ,,차라리 여기서 공부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거 같기도 해서요...
부모입장에서 무조건 안전하고 그나마 쾌적한 곳에서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지난 번 추천주신 브라스톨과 런던..지금도 여전히 추천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여러 혜택이 9월이후 있던데 지나번 주신 브리스톨 기준으로 혹 다른 지역이라도 혜택이 크게 변경이 된 것이 있는지요?
참,사진으로 보면 어학원ㅁ 사이즈나 위치나 이런것들이 너무 협소해 보이거나 하고 일부는 가정집 같은 영세한 시설 같은데 정말 믿을만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