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캠브리지센터] 정원에서 선생님과 직접 수확한 애호박, 토마토, 딸기를 먹는다고?
가장 영국적인 시간: 정원 돌보기부터 자전거 통학부터 캠브리지 대학교 박물관 자원봉사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관리와 각종 이벤트까지 카플란 캠브리지의 매력에 빠져봐~
작성일 2023.11.06
카플란 캠브리지 센터
Point 1: 가장 영국적인 시간: 정원 돌보기부터 자전거 통학까지
정원을 돌보는 ‘가드닝 (Gardening)’은 가장 영국적인 활동으로 꼽힌다
카플란 캠브리지 센터는 학생들이 영국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Sustainability Project)를 운영중에 있다.
카플란 정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꽃과 채소를 심고 가꾸는 활동으로, 수확한 애호박, 토마토, 딸기를 다같이 나눠 먹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24주 이상 등록한 학생들에게 최소 보증금만 받고 자전거를 무료 대여하여, 수업 통학은 물론 캠브리지를 자전거로 자유롭게 누빌 수 있다.
Point 2: 캠브리지 대학교 박물관 자원봉사!
캠브리지 대학교의 고고학 및 인류학 박물관 (Museum of Archaeology and Anthropology)은 1884년 개관하여 매년 8만 명의 방문자를 맞고 있다.
카플란 캠브리지 센터는 카플란 학생들의 박물관 자원봉사를 주선하여, 학생들이 어학연수 생활 동안 풍부한 경험을 쌓고 영국 시민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대중 강연 및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출처: 케임브리지 대학교 고고학 및 인류학 박물관 웹사이트 https://maa.cam.ac.uk/, VisitCambridge https://www.visitcambridge.org/)
Point 3: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관리와 각종 이벤트!
카플란 캠브리지 센터는 학생 대표 제도 (Student Representative)를 운영중.
학생 대표들은 시티 투어, 펍 나이트, 언어 교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새로 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캠브리지 센터는 만 16-17세 미성년자 학생들을 위해 매월 정기 모임으로 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을 살피고, 미성년자 홈스테이 가정들에게 매월 Webinar로 학생 돌봄 트레이닝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