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맨체스터애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홈스테이가 싫어 현재 자취중이고 영국에서 자취한지는 이제 2주가 끝나가고 이틀뒤면 3주가 다되어 가네요... 영국에서의 시간은 진짜 빨리가는거 같아요 ㅠㅠ

저는 지금 현재 Wilmslow Park라는 기숙사에서 살고 있고 처음 들어오면 reception을 보게 되는데 

이곳에서 security,convenient 같은거를 도와 줍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바로 옆에는 운동할수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있어요!

 밖으로 나오면 재법 큰 광장이있구요~!!

 

광장중앙 건물로 들어가면 친구들과 공부를 하거나 수다를 떨수있는곳이 있습니다~! ㅎㅎ

건물 지하에는 당구장이랑 탁구장 플스를 할수있는 방이 있는데 오늘같은 금요일저녁에는 저렇게 클럽분위기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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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앵간한 현지클럽보다 센스있어요 ㅋㅋ

제일중요한 기숙사 기숙사는 1거실 4개의 욕실딸린 방이 있어요.
일종의 아파트같은데 입구는  이렇게 생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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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복도에요 바로 방으로 연결 되있고 쭉 들어가면 이렇게 생긴 거실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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