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활 체스터 튜더양식의 건물 맨체스타에서 30분정도 떨어진 아름다운 마을 체스터체스터는 웨일즈 지방 침략을 위한 로마인들의 거점도시였다고 합니다.곳곳에 당시의 유적들이 남아있는데, 가장 체스터다운 풍경은 튜더 현지 생활 공사벽도 예술거리로 만드는 런던 런던에 지내면서 느낀 점은어느 거리도 예술작품들이 존재한다는 거랍니다. 안에 공사중으로 공사벽이 세워졌는데요~ 이 벽에 그림들을 붙여 놓았더니 멋진갤러리가 되었네요~저녁이라 그런지 현지 생활 날씨좋은날은 피크닉가기 좋은날! | 유럽애들은 날씨가 좋으면 다들 밖에 나가고싶어해요. 햇빛을 좋아함.ㅎㅎ 그래서 근교로 피크닉갔다왔어요. 도시락은 호스트맘들이 싸주신 점심도시락 들고~ 푸릇푸릇 학교 리뷰 ec london 리뷰~ 저는 ec london 다녀요~~~~ 지금 한국학생은 엄청 많아요 참고로 알아두세요... 저희반에는 10명중에 4명임당.. 알고 왔지만 그래도 이제 그만 왔으면 하네요 T 현지 생활 체스터에서 든든한 점심~ 성곽을 한번 둘러보고 체스터성당까지 보니, 배가 넘 고파졌어요근처 보기 좋은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피쉬앤칩스도 주문하고 날씨가 다소 쌀쌀해서 수프도 같이~저는 개인적으로 현지 생활 아이언브리지, Tal tunnel 체험 TAR Tunnel타르터널. 운하를 따라 걷다보면 200년이나 된 타르 터널에 이릅니다.입장료는 2파운드정도 지불하였구요원래는 수로였는데 막히는 바람에 사용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현지 생활 블리스츠힐 빅토리아시대 마을 아이언브리지에 있는 테마공원으로19세기 영국을 추억하며 증기해머, 따가닥거리는 말밥굽소리를 듣을 수 있는거대한 야외 빅토리아품 테마공원인 블리스츠힐.입장료는 10.50파운드였습니다 현지 생활 신기했던 말 퍼포먼스 캐슬하워드에 놀러갔었는데 성안에서 말 퍼포먼스를 하더라구요. 완전 멋있었어요.ㅎㅎㅎ영국인들은 말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분 활약이 대단합니다ㅎㅎㅎㅎ 어.. 학교 리뷰 frances king~ 프란세스킹 다니고 있어요~ 이제 한달정도 되었네요.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요. 저는 자취방 구하느라 더 바빴어요~그래도 마음에 드는 방을 구해서 다행입니다. 주당 160파운드 현지 생활 런던 템즈페스티발~ 런던은 1년내내 축제로 넘쳐납니다. When a man is tired of London, he is tired of life; for there is in London all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