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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우수 추천 학교
영국 어학연수를 떠나고자 할 때 학교선택 만큼이나 중요한 게 숙박이다. 학원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른 도시와 성격, 코스개설여부를 확인 후 정하면 되지만 숙박은 자취를 할건지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 홈스테이로 정할지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의 어학원들은 영국문화원 규정에 따라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숙사의 경우에는 학원마다 알선되는 곳이 다르다. 본 페이지에서는 홈스테이 피드백이 우수한 어학원을 선정하였다.

홈스테이 피드백이 우수하려면 아래 조건들을 갖춰야 한다.
도보거리, 영국인 가정 배정, 친절함, 학교의 지속적인 호스트 관리, 합리적인 숙박비, 홈스테이 연장율 높음
우수 홈스테이 제공하는 학교
홈스테이 기본 사항
구분 내용
방 타입 싱글룸 : 가장 기본으로 영국은 규정상 무조건 싱글룸을 선택해야 한다.
트윈룸 : 동행자가 있어야 선택이 가능
식사 - B&B(Breakfast only) : 아침제공으로 간단하게 차와 토스트 제공
- H&B(Half-board) : 아침과 저녁 제공
- Full-board : 하루 3식 제공, 점심은 호스트에서 도시락 제공
- Self-catering : 식사 미제공으로 개인 취사 가능
신청시
체크사항
- 펫 : 영국인들은 애완동물을 많이 기르는 편으로 펫 알러지가 있다면 없는 가정으로 신청 가능
- 식사 : 채식주의 신청 가능
- 개인 욕실 : 욕실에 민감하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개인욕실이 딸린 홈스테이 신청 가능
홈스테이 생활
홈스테이는 한 가정에서 지내는 것으로 다소 불편할 수는 있지만 영국의 문화와 생활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수 있다. 또한 영어로 소통을 하게 되므로 영어연수의 본 목적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큰 도시보다는 작은 도시가 홈스테이도 가까운 거리에 배정되어 피드백이 우수하여 학생들은 연수기간 내내 호스트와 함께 사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장점 : 학교에서 배정되어 안전, 식사가 제공. 영어레벨 업. 영국 문화 실 체험
단점 : 생활패턴이 다를 경우 불편. 식사가 안 맞을 수 있음. 호스트에 따라 만족도 복불복
홈스테이 기본 에티켓
  1. 어마 무시한 공공요금(수도세,전기세) 절약은 필수
  2. 카펫문화
  3. 건식 욕실- 욕실사용 후 정리는 기본
  4. 세탁 – 집마다 다르며 호스트가 요일정해서 세탁을 해주거나 직접할 수 있음
  5. 주방사용은 금지
  6. 노티스 - 저녁 늦게 온다거나 여행갈 때는 호스트에게 노티스 해주세요
  7. 동물 – 영국인들은 개,고양이를 많이 기르는 편이니 알러지가 있다면 미리 신청할 때 알려주세요~
홈스테이 Review
저는 런던에서 기차로 3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 토트네스에서 연수했어요. 토트네스는 다큐먼터리를 보다가 도시가 정말 아름답고 저기서 한번 살고 싶다고 느껴 바로 결정했습니다. 작은 도시라 대개 홈스테이를 하며 영국인 가정에 배정되어 안심을 했어요.

저의 첫 번째 호스트 carry는 56세로 저희 엄마랑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좋았구요. 영국인에 학사는 워릭 대학교, 석사는 브라이튼 대학교 영문 테솔과정을 해서 같이 사는 동안 발음교정을 받아서 도움이 크게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토트네스 근처 컬리지에 가서 영어과정 써머 코스를 강연한다고 하네요. 싱글이구요 이혼은 3번 정도 해 처음에는 속으로 크게 놀랐지만, 뭐 영국에서는 별일 아니더라구요. ^^

토트네스는 자연주의 마을로 소개되고 있어요. 오가닉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주민의 반정도가 채식주의자라 할만큼 생각보다 많아 놀랐어요. 캐리도 가끔 고기를 먹지 자주 먹지 않아. 저는 주말에는 친구들과 식사를 할 때는 꼭 고기를 찾아 먹었습니다. 캐리의 경우 저녁에 신경을 쓰는 편으로 건강식위주로 먹어서 꽤 헬시 했답니다. 마파 두부, 오븐에 구운 치킨, 당근 스프, 참치샐러드, 스테이크, 감자 등 생각보다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에는 간단하게 커피와 빵, 요거트를 먹었구요. 캐리는 아침을 거의 먹지 않아 저 혼자 먹고 학교에 갔어요.

세탁은 집집마다 달라요. 저는 세탁기를 저 편할 대로 사용해서 크게 불편한 점 없었고 방 청소는 제가 그냥 혼자 알아서 했습니다. 제방에 들어오는 것보다 제가 청소하는 게 더 편하거든요. 저는 캐리랑 저랑 둘이서 지냈는데, 다른 학생들은 한 집에 2-3명이 하숙 하는 집도 있더라구요.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인터넷 사용입니다. 다른 홈스테이 집에서는 와이파이가 가능하던데 캐리는 리미티드를 사용해 파일 다운로드 받는 것도 힘들어서. 이게 좀 불편했지만 다른 장점이 많아 계속 연수기간내내 지냈어요.

우리 집은 아니니 그것만 생각하면 저는 홈스테이를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성인들이 대개 어학연수를 가니 각별한 케어는 기대하지는 마세요. 영국인들이 정이 넘치는 국민들은 아니랍니다.~~

연수를 마치고 기차를 탈 때는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배웅해주는데 괜시리…
언제나 그리운 영국, 토트네스입니다. 블로그 글 등에 홈스테이에 대한 악평도 많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추억도 많이 만들었어요. 저는 영국이 너무 좋아져 기회가 되면 꼭 여행을 영국으로 가고 있어요.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짧게라도 연수 떠나고 싶네요